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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최악의 첫 출동
- 18기 박희현
- 조회 : 21
- 등록일 : 2025-06-24
지난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이어진 경북 산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다.
산불에 가까이 가야만 했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육상 산불 진화를 담당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다.
단비뉴스는 경북 산불에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중 막내인 이재성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이어진 경북 산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다.
산불에 가까이 가야만 했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육상 산불 진화를 담당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다.
단비뉴스는 경북 산불에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중 막내인 이재성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