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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림 속에 빛나는 이모의 전성시대
- 박주현
- 조회 : 1079
- 등록일 : 2015-08-2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이 나갑니다. 첫 번째는 백일장 대상작인 구은모 기자의 "그림 속에 빛나는 이모의 전성시대"입니다. "이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김 기자는 이름을 바꾼 이모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과연 김 기자의 이모는 왜 이름을 바꿨을까요?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사람의 본 모습이 바뀔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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