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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이름’에 관한 발칙한 생각들

  • 김재희
  • 조회 : 1116
  • 등록일 : 2015-08-20
‘이름’에 관한 발칙한 생각들
[제6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첨삭후기
2015년 08월 20일 (목) 23:01:37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제시어] ‘이름’ 
[수상작] 우수

      <그림 속에 빛나는 이모의 전성시대> 구은모 (저널리즘스쿨 2학년)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 쳐준다> 박규희 (성신여대 국어국문과 4학년)
      <나를 비추는 거울> 박장군 (저널리즘스쿨 1학년)
      <작명유감> 손인해 (한국외대 경제학과 졸업)
      <익명 공간에서도 잊어선 안 되는 것> 유정화 (인하대 경제학과 졸업)
      <’촌스러움’에는 조작이 없다> 이정화 (저널리즘스쿨 1학년)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최지영 (부산대 졸, 저널리즘스쿨 입학예정)

여름방학 초에 열린 제11기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 이후 내게 보내온 칼럼과 저널리즘스쿨 재학생들이 같은 제시어로 써낸 방학특강 과제 중에서 7편을 골라 시상하고 <단비뉴스> [상상사전]에도 올리겠습니다. 발표와 게재가 늦었는데 1학기 중에 제출한 과제들을 미리 출고하느라 그리 됐음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5-08-20 2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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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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