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는 정성수 기자의 단비발언대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중은 어떤 존재일까요? 과거 신민이자 정보에서 소외된 자들이었던 대중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접근권을 가진 주체이기도 하지만, 일베처럼 오도된 정보에 선동되는 자들이기도 한데요. 민주주의의 주체이자 희망으로서 대중이 바로서기 위한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