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복지국가의 길, 보고도 걷지 않는 사회
- 이정화
- 조회 : 1010
- 등록일 : 2015-07-2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장군 이성훈 이지민 기자의 사회교양특강 기사입니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은 한국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교육이 곧 복지라는 것인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