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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경제가 들어선 게 길이 아니었네
- 문중현
- 조회 : 888
- 등록일 : 2015-07-18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진우 기자의 사회교양특강 기사입니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은 경로 의존성에 의해 벼랑 끝까지 몰린 한국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재 상황을 방관하면 향후 경제 성장은 침체되고 몇몇 기업이 장악한 비대칭 권력이 확대돼 산업 전체가 역동성을 잃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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