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청초 기자의 칼럼입니다. 이솝우화, 알프스 도데의 소설 <별>에는 양치기가 등장합니다. 계절 따라 양들을 데리고 산을 오르내리는 양치기는 외로움과 싸우는 직업입니다. 이청초 기자는 외로움을 다양한 형태로 표출하는 주변의 양치기 소년들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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