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관광객 대신 빈 방 채운 ‘메르스 공포’

  • 서혜미
  • 조회 : 1037
  • 등록일 : 2015-06-21

관광객 대신 빈 방 채운 ‘메르스 공포’
[현장] 휴양도시 제천도 여행숙박업계 큰 타격
2015년 06월 20일 (토) 23:37:40 조민웅 기자  mantung@hanmail.net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충청북도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제천의 여행숙박업계도 얼어붙게 만들었다. 제천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감염 경계심리가 퍼지면서 관광객이 줄고 펜션·청소년수련관 등의 단체 예약이 줄줄이 취소돼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서혜미   2015-06-21 00:31:15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5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