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시사 프로그램 축소로 공영성 역주행
- 문중현
- 조회 : 1013
- 등록일 : 2015-06-18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고은, 오소영, 홍연 기자의 사회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조준상 KBS 이사는 공영 방송을 향한 KBS의 시도와 한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국영 방송에서 해야 할 것을 공영 방송의 책임인 것처럼 포장하여 수신료 인상으로 명분으로 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