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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너만할 때 읽은 펄 벅의 ‘대지’를 보렴”

  • 김재희
  • 조회 : 1279
  • 등록일 : 2015-05-22
마음을담다.docx ( 30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주현 기자가 취재한 세명대학교 민송도서관에서 기획한 편지 전시회 기사입니다. 직접 쓴 편지를 마지막으로 주고 받은 것이 언젠지 기억나시나요? 세명대에서는 매년 학부모님이 재학생에게 직접 쓴 편지를 받아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는 어떤 책을 선정했는지, 그리고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스크린샷 2015-05-22 15.28.19.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5-05-22 15:32:23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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