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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국 영화, 가능성을 묻다

  • 문중현
  • 조회 : 1138
  • 등록일 : 2015-05-14
한국 영화, 가능성을 묻다
[현장 좌담]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
2015년 05월 14일 (목) 16:19:10 유수빈 하상윤 김근홍 기자  holasoop@naver.com

일시: 2015. 5. 10
장소: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상영관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16회째를 맞이했다. 국고지원을 받는 영화제 중에서 유일하게 영화적 실험, 대안을 고민하는 영화제다. 매년 봄이 오면, 영화 팬들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영화를 찾아 전주로 향한다. 천편일률적인 영화들이 넘쳐나는 요즘, 참신한 영화적 실험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영화의 실험과 대안에 관한 고민을 담은 영화를 만나러 단비뉴스 기자 셋이 전주영화제에 다녀왔다. 
 
단비뉴스팀이 주목한 영화는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이다. 전주영화제 프로그램 중에서도 실험, 대안 모색이라는 특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삼인삼색 2014’였던 프로젝트 명칭을 올해는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로 바꿨다. 모든 영화가 디지털로 제작되는 이때 퇴색한 ‘디지털’이란 수식을 떼어내고 프로젝트가 함축하고 있는 혁신 정신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기 위해서다.
 

   
▲ 왼쪽부터 <설행, 눈길을 걷다> 김희정 감독, <삼례> 이현정 감독, <엘 모비미엔토> 벤자민 나이슈탓 감독.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문중현   2015-05-14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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