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민지 이성훈 기자가 취재한 베트남전 사진전 심야토크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하나의 전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다른 두 생각을 나누어보았는데요. 밤11시부터 시작된 토크는 1시가 훌쩍 넘어 끝났다고 합니다.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 심야토크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첨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