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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칭송되던 노동계급이 멸시받게 된 사연

  • 박성희
  • 조회 : 1141
  • 등록일 : 2015-04-29
차브_서평.docx ( 3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함규원 기자의 서평입니다. 노동계급을 무능하고 타락한 "야생의 하층계급"으로 묘사한 노동계급의 멸시가 영국사회의 흔한 현상이 된지 오래라고 하는데요. 함규원 기자는 노동계급의 처지는 개선이 필요한 만큼 열악하다며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낙관적 기대를 걸어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제목 없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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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성희   2015-04-29 21:05:35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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