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어떤 봄날
- 김재희
- 조회 : 1176
- 등록일 : 2015-04-2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환순 기자의 칼럼입니다. 단비뉴스가 위치한 제천은 이제 추위가 물러나고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매일 흩날리는 벚꽃이 학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거리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진 사람들이 삼삼오오 꽃놀이를 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장 기자의 봄은 아름답지만 않은 것 같습니다. 장 기자 기억 속의 봄은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