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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역설

  • 구은모
  • 조회 : 1163
  • 등록일 : 2015-04-22
이문예-C.docx ( 24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문예 기자의 칼럼입니다. 심리학자 융은 여성성의 바탕에 무의식적 남성성이 존재하는 것을 "아니무스"라고 불렀는데요. 이문예 기자는 최근 촛불의 아니무스적 측면이 드러나는 일이 잦다고 지적하며 이는 마냥 반길만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스크린샷 2015-04-22 오후 6.56.56.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구은모   2015-04-22 19:09:39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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