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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의대 열풍’에도 소아청소년과는 붕괴한다

  • 16기 양진국
  • 조회 : 2015
  • 등록일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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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는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라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너지는 소아청소년과의 인프라에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한국은 의료 선진국으로 꼽히지만, 정작 필수과에는 의사가 없다. 대표적으로 소아청소년과는 소멸 직전의 위기까지 닥쳤다. 


한 사회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소아 환자들을 치료할 수 없는 의료 선진국 한국의 현실. 그리고 아이러니한 의대 열풍을 <추적 60분>에서 다뤘다. 


이번 미디어비평은 <추적 60분>이 다룬 한국의 의료 현실과 의대 열풍을 연결지어 비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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