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철거 꺼리는 주인들, 손쓰기 어려운 지자체
- 16기 양혁규
- 조회 : 2216
- 등록일 : 2023-09-14
장기 방치된 노후 빈집은 범죄 장소로 쓰이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면서 지역 슬럼화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빈집 주인들은 쉽사리 철거를 결심하지 못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있지만, 해결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단비뉴스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