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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경찰의 시민 발포를 방조한 시스템을 폭로하다

  • 16.5기 박세은
  • 조회 : 2308
  • 등록일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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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어겨 교통 경찰에게 붙잡혔을 뿐인데, 딱지를 떼기는커녕 총을 맞고 사망한다면 어떨까요?


미국에서 지난 5년 동안 400명 이상이 그렇게 죽었습니다.


그 이유를 파헤친 탐사보도, 2022년 국내보도 부문 퓰리쳐 수상작 ‘차를 세우다(pulled over)’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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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귤락   2023-09-12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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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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