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잠들어 있던 지역, 예술로 일어나다

  • 15.5기 박정은
  • 조회 : 2068
  • 등록일 : 2023-09-05
스크린샷 2023-09-05 오후 10.08.24.png ( 968 kb)

대만 타이난시 옌슈이구는 과거 대만에서 네번째로 큰 항구도시였다. 


시간이 흐르며 옌슈이구는 쇠퇴했고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타이난시 문화국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옌슈이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위에진강 등불 축제, 치투매뉴팩토리, 위에진 미술관 등을 통해 옌슈이구는 ‘창조도시’로 향하고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9-05 22:14:56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0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