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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잠들어 있던 지역, 예술로 일어나다
- 15.5기 박정은
- 조회 : 2068
- 등록일 : 2023-09-05
대만 타이난시 옌슈이구는 과거 대만에서 네번째로 큰 항구도시였다.
시간이 흐르며 옌슈이구는 쇠퇴했고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타이난시 문화국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옌슈이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위에진강 등불 축제, 치투매뉴팩토리, 위에진 미술관 등을 통해 옌슈이구는 ‘창조도시’로 향하고 있다.
대만 타이난시 옌슈이구는 과거 대만에서 네번째로 큰 항구도시였다.
시간이 흐르며 옌슈이구는 쇠퇴했고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타이난시 문화국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옌슈이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위에진강 등불 축제, 치투매뉴팩토리, 위에진 미술관 등을 통해 옌슈이구는 ‘창조도시’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