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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늦게 만난 취미
- 16기 양진국
- 조회 : 2048
- 등록일 : 2023-08-23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카메라를 들고 나선 7명의 PD.
5악장의 이야기는 운동을 사랑하는 박영숙(76) 씨의 이야기다.
은퇴 후 운동이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운동으로 일주일을 꽉 채운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
그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다름 아닌 ‘지금’이다.
웃음이 유난히 환했던 그를 만났다.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카메라를 들고 나선 7명의 PD.
5악장의 이야기는 운동을 사랑하는 박영숙(76) 씨의 이야기다.
은퇴 후 운동이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운동으로 일주일을 꽉 채운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
그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다름 아닌 ‘지금’이다.
웃음이 유난히 환했던 그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