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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시로 그리는 우리네 세상

  • 15기 김동연
  • 조회 : 2019
  • 등록일 : 2023-08-12
KakaoTalk_20230812_191156524.png ( 1,787 kb)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카메라를 들고 나선 7명의 pd.


두 번째 악장은 늦깎이 문학도 문규열(75) 어르신의 이야기다. 세상에 한 사람의 억울한 자도, 가난한 자도 없길 바라는 문규열 어르신. 지난 14년 동안 자신의 소망을 시에 담아내며 세상과 교감해온 그를 카메라에 담았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8-12 2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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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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