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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글을 모르니까 평생 막일만 한 거야
- 16기 조옥주
- 조회 : 2082
- 등록일 : 2023-08-11
충북 제천의 정진야학에는 모두가 아는 ‘왕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78세 만학도 김동금 할머니입니다.
김 할머니는 50살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시민이 가꾸는 정진야학’ 5회에는 10년 넘게 정진야학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는 김동금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충북 제천의 정진야학에는 모두가 아는 ‘왕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78세 만학도 김동금 할머니입니다.
김 할머니는 50살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시민이 가꾸는 정진야학’ 5회에는 10년 넘게 정진야학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는 김동금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