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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오염된 공공언어를 우리말로 정화하다
- 16기 김다연
- 조회 : 2056
- 등록일 : 2023-07-18
한글문화 연대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외국어 사용 비중은 51.4%이고 이러한 단어의 평균 이해도는 10~20%에 달합니다.
그러나 여기, 이런 공공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데 기여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매일 오염된 공공어를 사용하는 기관에 공문을 보내는 한글문화연대의 청년 연구원입니다.
<단비뉴스>는 그들을 '단비로운 청년'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궁금하면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