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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사진으로 보여주다

  • 15기 김은송
  • 조회 : 1882
  • 등록일 : 2023-07-16
KakaoTalk_Photo_2023-07-16-21-51-18.png ( 683 kb)

<단비뉴스>의 사진기자 박시몬, 편집국장 박동주 두 사람에게 포토저널리즘이 무엇인지 물었다. 


‘저널리즘 네컷’에서 두 번째로 다룰 사진기사는 바로 ‘제주 해녀의 생명을 깁는 해녀복 장인’이다. 


박시몬 기자에게 바다와 해녀의 모습은 익숙한 정경이다. 아직 많이 다뤄지지 않은 해녀복 장인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하고 싶어 취재를 결심했다.


사람은 장의 사진을 고르며 비슷하면서도 다른 선택을 했다


사진 장에 정보를 많이 담아야 하는지, 인물을 드러내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며 기자와 독자의 입장을 오갔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7-16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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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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