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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학생들에게 청춘을 바친 평생 야학교사
- 16기 지수현
- 조회 : 2118
- 등록일 : 2023-07-14
정진야학이 개교하던 198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야학을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정진야학 학생들의 영어교사 이상곤 씨입니다.
40년이 넘게 야학을 만들고 가꿔온 그는 야학을 ‘삶’이라고 말합니다.
시민들이 가꾸는 정진야학 4회는 이상곤 영어 교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정진야학이 개교하던 198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야학을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정진야학 학생들의 영어교사 이상곤 씨입니다.
40년이 넘게 야학을 만들고 가꿔온 그는 야학을 ‘삶’이라고 말합니다.
시민들이 가꾸는 정진야학 4회는 이상곤 영어 교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