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학생들에게 청춘을 바친 평생 야학교사

  • 16기 지수현
  • 조회 : 2118
  • 등록일 : 2023-07-14
KakaoTalk_20230714_231923131.jpg ( 140 kb)

정진야학이 개교하던 198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야학을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정진야학 학생들의 영어교사 이상곤 씨입니다. 


40년이 넘게 야학을 만들고 가꿔온 그는  야학을 ‘삶’이라고 말합니다. 


시민들이 가꾸는 정진야학 4회는 이상곤 영어 교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7-14 22:12:27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