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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널리즘 신문꾸러미를 보고 카메라를 들었다
- 16기 정대환
- 조회 : 1963
- 등록일 : 2023-07-09
<단비뉴스>의 사진기자 박시몬, 편집국장 박동주 두 사람에게 포토저널리즘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널리즘 네컷’은 앞으로 박시몬 기자가 작성한 사진기사 3편을 선정해 기사에 실린 사진들을 보며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기사는 바로 ‘저널리즘 배달하는 신문배달원’입니다.
<단비뉴스>의 사진기자 박시몬, 편집국장 박동주 두 사람에게 포토저널리즘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널리즘 네컷’은 앞으로 박시몬 기자가 작성한 사진기사 3편을 선정해 기사에 실린 사진들을 보며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기사는 바로 ‘저널리즘 배달하는 신문배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