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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법 안 지키는 법원·검찰은 누가 손봐야 하나
- 15.5기 이다희
- 조회 : 1829
- 등록일 : 2023-06-30
검찰과 법원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이지만, 시민들에게 문턱이 높은 곳이죠.
재판 지연, 불친절한 민원실 등 시민을 불편하고 억울하게 만드는 불합리한 관행들이 많습니다.
최정규 변호사가 지난 8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문화관에서 ‘검찰·법원 개혁의 현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검찰과 법원의 불편 서비스를 지적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단비뉴스>에서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