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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수십 마리 한 케이지 사육해도 학대 인정 어려워
- 15.5기 이혜민
- 조회 : 1815
- 등록일 : 2023-06-28
동물권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4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었는데요.
동물판매업에 대한 관리 조항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동물 학대 행위는 여전히 규제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단비뉴스>가 청계 애완동물거리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동물권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4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었는데요.
동물판매업에 대한 관리 조항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동물 학대 행위는 여전히 규제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단비뉴스>가 청계 애완동물거리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