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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위기의 한중관계, 우리의 선택은?
- 15.5기 김동연
- 조회 : 1902
- 등록일 : 2023-06-25
최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각에선 악화하는 한중 관계가 디커플링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서방 국가에선 중국과의 관계를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번 소나기에서는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