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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현장으로 뛰어든 기자, 몰입하는 시청자

  • 16기 조재호
  • 조회 : 1957
  • 등록일 : 2023-06-17
스크린샷 2023-06-17 오후 12.59.14.png ( 735 kb)

올해 방송계의 퓰리처 상으로 불리는 피버디 어워즈에서 뉴스부문을 수상한 작품은 바이스 미디어의 '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을 위한 정의는 없다'였습니다. 


이소벨 영 기자가 직접 탈레반을 만나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며 다프간 여성 인권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런 취재방식은 바이스 미디어의 '곤조 저널리즘'과 맞닿아 있습니다.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았던 바이스의 인기 비결과 현재의 동향을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6-17 13:02:47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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