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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연대하면서 꿈꾸는 장애인 극단
- 16기 정대환
- 조회 : 1932
- 등록일 : 2023-06-13
마중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는 충북 제천시 의림동에 있습니다.
5명의 사회복지사가 이 센터를 운영하며, 16명의 발달장애인을 돌봅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연극입니다. 마중 센터의 장애인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배우로 변신합니다. 5명의 사회복지사는 연출가가 됩니다.
<단비뉴스>는 마중 극단의 연극 연습과정과 마중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의 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