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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원작과 다른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도
- 15기 김동연
- 조회 : 1753
- 등록일 : 2023-05-29
디즈니가 만든 ‘인어공주’의 실사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주인공인 에리얼 역으로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됐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인 주인공에 흑인을 캐스팅했다는 점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다양성을 포용한 것이라며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원작과 다르다며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논란의 출발점은 ‘PC주의’ 정책입니다.
‘정치적 올바름’, ‘PC주의’에 대해 단비 소나기에서 1분 안에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