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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녹아내리는 빙하’ 춤으로 알리는 사람들
- 15기 박시몬
- 조회 : 1835
- 등록일 : 2023-05-27
녹아내리는 빙하와 토양의 사막화, 쓰레기 폐기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춤으로 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발레 기반의 현대무용 단체 '다크써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입니다.
<단비뉴스>는 다크써클즈의 예술감독을 만나 이들이 왜 기후위기를 주제로 춤을 추는지 물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기후위기시대 '예술가의 기후행동' 시리즈 3편 '‘녹아내리는 빙하’ 춤으로 알리는 사람들'기사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