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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낮엔 묘지 이장, 저녁엔 폐스티로폼 작품 설명
- 16기 강민정
- 조회 : 2046
- 등록일 : 2023-05-21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는 이미 임계점을 벗어났습니다.
지구의 온도는 1.5도만 올라가도 해수면 상승, 식량 부족 등의 문제가 가속화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기후 위기를 외치는 예술가들입니다.
'예술가의 기후행동' 시리즈 두번째,
버려진 폐스티로폼으로 조형을 하는 전창환 작가의 이야기와
그의 작품이 전하는 기후위기 문제를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