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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권력의 공영방송 압박은 현대판 ‘지록위마’
- 16기 지수현
- 조회 : 1724
- 등록일 : 2023-05-13
지난달 20일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는 ‘공영방송 KBS가 추구하는 저널리즘’을 주제로 손관수 KBS 보도본부장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손관수 본부장은 대통령실이 수신료 폐지 논의를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KBS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면접에선 무엇을 눈여겨 보는지 등 지원자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지수현, 이은별 기자가 특강 기사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