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세명대학교 문화관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 한국 영화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김영진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김영진 교수는 팬데믹 이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부상이 한국 영화계의 지형을 바꿔놓았다고 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 어떤 변화가 생겼고,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김아연, 지수현 기자가 특강 기사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