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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동물과 새로운 관계 맺는 피난처
- 16기 조재호
- 조회 : 2197
- 등록일 : 2023-04-18
생추어리를 아시나요?
생추어리는 공장식 축산업에 반대하는 동물권 운동의 상징으로, 동물이 본래 습성대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 140여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최초로 설립된 '새벽이 생추어리'를 지난 3일, 단비뉴스가 방문했습니다.
생추어리는 어떤 곳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