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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후변화로 빨리 핀 벚꽃…축제는 ‘친환경’

  • 16기 안소현
  • 조회 : 2098
  • 등록일 : 2023-04-08

기후변화로 인해 벚꽃 개화 시기가 10년 전보다 일주일이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열렸던 벚꽃 축제들 중에는 친환경을 가치로 내건 곳들이 있습니다. 

그중 경주에서 열린 친환경 벚꽃 축제에 김아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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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Alogi   2023-04-08 2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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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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