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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얼마나 살릴 수 있었을까’ 의문을 검증한 보도
- 16기 강민정
- 조회 : 1994
- 등록일 : 2023-03-31
안전 문제가 이미 파악된 주택에서 불이 나 살릴 수 있었던 61명이 불필요하게 희생됐습니다.
미국 시카고시에서 최근 6년 동안 있었던 주택 화재를 전수조사한 퓰리처 수상작 기사 내용입니다.
사회과학적 취재방법론으로 접근해 자료를 기반으로 한 탐사보도, 그리고 온라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살린
<The Failures Before The Fires>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