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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뭉뚱그려진 세상을 다채롭게 보다
- 16기 조옥주
- 조회 : 2131
- 등록일 : 2023-03-28
경향신문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지난 2월 제54회 한국기자상 기획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노인 여성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으로 돌아 본 기획으로, 후원자 2158명을 확보하는 등 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단비뉴스가 이 기획의 최초 발제자인 장은교 프리랜서 기자를 만났습니다.
퇴사 후 기자로서의 제 2막을 그리고 있는 장은교 기자의 궤적을 따라가보았습니다.
화제성만 좇는 기자가 아닌,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기자는 어떤 기자일까요?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