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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카미야마는 계속 진화한다

  • 16기 이은별
  • 조회 : 2029
  • 등록일 : 2023-03-23

일본 시코쿠섬 도쿠시마현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 카미야마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소멸 위험에 처해있던 지역입니다. 

카미야마 주민들은 위기에 처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재생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습니다. 

마을의 절대인구는 감소하더라도 외부 인재를 끌여들여 인구구성의 질을 높이는 ‘창조적 과소’가 전략의 핵심입니다. 

<단비뉴스>는 지난 1월 카미야마 마을을 찾아 이곳이 어떻게 지역소멸에 대처하고 있는지 보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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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3-23 22:05:4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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