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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꿈꾸며

  • 16기 김다연
  • 조회 : 2066
  • 등록일 : 2023-03-14

<단비뉴스>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에 흩어져 사는 6명의 난민을 만났다. 난민이지만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1994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에서 난민 지위 또는 인도적 체류 허가를 가장 많이 받은 나라 출신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고국을 떠나온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낯선 한국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물었다. 많은 대화를 통해 ‘난민’이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분투해온 이들의 삶에 가닿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의 취재에도 해소되지 않은 중요한 물음이 남았다. ‘나는 왜 난민이 아닌가요?’ 그들 모두 기자에게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한국 사회가 내놓아야 한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6명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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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3-14 2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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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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