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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날 이후 나의 방에는 작은 추모 공간이 생겼다
- 15기 김동연
- 조회 : 2091
- 등록일 : 2023-02-28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서울시와 유가족은 추모 공간 마련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우선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요?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을 추모하는 것이 아닐까요.
상(上) 편에 이어 <단비뉴스>가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던 목격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