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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심부름하며 마을을 기록한 기자
- 15기 김동연
- 조회 : 2016
- 등록일 : 2023-02-14
지역 소멸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과 공생관계인 지역 언론도 비슷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도영진 <경남신문>기자는 지역과 지역 언론을 모두 살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리하고 그 해답을 기사로 제시했습니다.
한국기자상 지역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한 도 기자의 생각을 알고싶다면 <단비뉴스>와 진행한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