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내전 때문에 가족과 이별한 하산

  • 15기 목은수
  • 조회 : 1993
  • 등록일 : 2023-02-10


하산 아흐메드 바탈의 고향 시리아 알레포에는 총소리와 전투기 소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난 하산이 한국 땅을 밟기까지 40일이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그는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아직 난민이 아닌 그의 이야기를 단비뉴스가 전합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3-02-10 22:06:48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9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