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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땅 농산물과 천연재료를 고집하는 가게
- 15.5기 박정은
- 조회 : 1968
- 등록일 : 2023-02-10
지난 6일 서울 가회동 북촌 박물관 옆의 식료품점 겸 식당(그로서란트) ‘꽃, 밥에 피다’에서 송정은(53) 대표를 만났습니다.
송 대표는 농축산물이 생산된 후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거리, 즉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는 것이 소비자 건강과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그린스타 등급을 받은 '꽃, 밥에 피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기사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