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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카미야마의 새로운 지역 생태
- 승현
- 조회 : 1919
- 등록일 : 2023-02-07
듀얼팀의 정호원PD, 김은송 박시몬 기자는 세명대와 제천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일본 해외취재를 떠났습니다.
지역소멸을 앞둔 카미야마 마을에서는 젊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카미야마 학당에서 지역 정착을 도왔습니다.
어떻게 인구 5000의 작는 마을을 지켜내왔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