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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버려진 땅을 모두의 농장으로
- 15.5기 이혜민
- 조회 : 1829
- 등록일 : 2023-01-31
태국 치앙마이에는 20년 동안 버려진 쓰레기장을 도시 농장으로 재탄생한 곳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기간 동안 위기에 처한 도시 빈민을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도시 빈민을 넘어 주변 공동체에게 열린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단비뉴스가 제천시와 세명대의 지원으로 태국 치앙마이에 가서 꼼꼼하게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