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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농지에서는 농사를, 유휴부지에는 태양광을
- 14기 최은솔
- 조회 : 1922
- 등록일 : 2023-01-28
주민 수용성을 높인 재생에너지 발전이 국내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현안으로 꼽힌다.
전국 농촌 곳곳의 농지를 훼손하는 방식 대신 정부가 소유한 ‘남는 땅’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짓는 시도가 나온다.
<단비뉴스>는 지난해 10월부터 ‘남는 땅’인 유휴부지에 발전시설을 설치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그 실태를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