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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난쏘공’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사회
- 14기 이정민
- 조회 : 1780
- 등록일 : 2023-01-17
윤석열 정부는 치솟는 집값에 분노하는 민심을 업고 집권했지만, 부동산 정책은 ‘집값 살리기’를 노골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반면 대출 금리가 치솟고 집값은 떨어지는 바람에 ‘하우스 푸어’, 즉 집 가진 빈민이 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 정부 대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치솟는 집값에 분노하는 민심을 업고 집권했지만, 부동산 정책은 ‘집값 살리기’를 노골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반면 대출 금리가 치솟고 집값은 떨어지는 바람에 ‘하우스 푸어’, 즉 집 가진 빈민이 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 정부 대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